[알림] 세종YMCA_이학영 국회부의장 초청 강연_민주주의의 회복과 사회대개혁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
세종YMCA와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는 8월 11일(월) 오후 7시 해밀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초청, '민주주의의 회복과 사회대개혁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산증인이자 시민사회 활동의 대부, 그리고 현재 국회부의장으로서 민생 현장을 누비는 그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 고난 속 민주화 여정, 시민운동의 대부로 우뚝 서다
이학영 부의장의 삶은 민주화를 향한 뜨거운 여정 그 자체였습니다. 1970년대 유신독재 시절, 민청학련 사건과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두 차례 옥고를 치르며 고초를 겪었습니다.
당시 공안당국에 의해 간첩 혐의를 받았으나, 2006년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는 그를 반유신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하며 그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증명했습니다.
옥고 후 그는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시민운동에 투신, '시민사회의 대부'로 불리며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과거 운동권 인사로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그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 민생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 활동
2012년 제19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이학영 부의장은 4선 국회의원으로서 현재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국회에서도 늘 약자의 편에 서서 민생 현장을 누볐습니다.
특히 '을(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비정규직 노동자, 하청 중소기업, 영세 상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제주 현장실습 고교생 사망사고 공론화, 서울 용산구 화상경마장 폐쇄, 자영업자 카드수수료 인하 등 굵직한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선 그의 활약은 약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그의 굳건한 신념을 보여줍니다.
◎ 혼란 속, 민주주의 회복의 길을 제시하다
이번 강연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과거 민주화 운동의 경험과 현재 국회부의장으로서의 통찰을 바탕으로, 혼란스러운 현 시국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광장의 촛불 민심 이후 변화된 정치 상황 속에서, 시민사회와 함께 민주주의의 회복과 사회 대개혁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세종시민과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 세종YMCA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미래를 고민하고 행동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